은 Camp Arawak 티셔츠 (Sleepaway camp, 1983), 캠프가서 다들 안좋은 일 당하는 영화
각선미가 멋지십니다.
80년대는 낭만이 있다.
티셔츠 자체는 그냥 구제샵에서 5000원 이하에 살 수 있는 먼 나라 정체불명 단체티 느낌이에요.
마플 같은 티셔츠 제작 사이트에서 길단이나 AAA 반팔티 위에 재미삼아 찍어 볼만한 디자인입니다.
흠냐,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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